12월 28일 보도특집 <동해안 시대를 꿈꾼다>
- 작성일
- 2007.12.28 14:10
- 등록자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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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1
지난 주 대선에서 경북 동해안 지역민들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전국 최고 지지율을 보였다. 정부의 각종 투자 사업에서 제외되는 등 지난 정권 내내 소외감을 느껴온 지역민심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명박 당선자의 지역 공약 대부분은 경북이 그동안 정부에 건의해왔던 숙원사업이어서 새 당선자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보도특집에서는 새 대통령이 지역 발전에 미칠 변수를 짚어본다. 사회 : 오영석 교수 패널 :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최용호 경북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