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보도특집 <새해 동해안 군정을 듣는다>
- 작성일
- 2008.02.28 12:33
- 등록자
- 보도부
- 조회수
- 1584
새해 경북 동해안권에 발전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이 제정돼 개발은 물살을 탈 전망이다. 울진은 최근 국제 행사로 승인을 받은 2009 세계 친환경 농업 엑스포 준비로 분주하고, 영덕은 친환경 이미지로 동해안 관광 명소로 한 발 다가서기 노력중이다. 한편 36번 국도와 6축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울릉의 일주도로 완공 등 현안도 산재해있다. 새해 민선 4기 비전을 가시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 동해안 군정을 살펴본다. 사회 : 김준홍 포항1대학 교수 패널 : 김용수 울진군수 김병목 영덕군수 정윤열 울릉군수 시민단체 : 김민기 영덕미래포럼 사무국장 이상훈 울진사회정책연구소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