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위기의 대게, 보호방안은?>
- 작성일
- 2008.06.03 15:44
- 등록자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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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 대게 산지인 영덕에서 올해 대게 생산량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어민들도 바다에서 대게 잡기가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도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는 전국으로 팔리고 바다건너 일본까지 밀수출된다. 위기에 처한 대게 자원 실태와 자원보호 방안을 모색해 본다. 사회 : 오영석 교수 패널 : 이상욱 경북도청 수산진흥과장 김성룡 영덕 축산수협 조합장 강영덕 포항해경 수사과장 김규원 경북자망협회장 고대궁 구룡포 통발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