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독도는 우리땅>
- 작성일
- 2008.08.05 17:23
- 등록자
- 보도부
- 조회수
- 1378
일본 중학교 사회교과서 학습지도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명기한 사실이 알려진 후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직접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이라 예전보다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본이 독도 도발 수위를 높이는 배경과 바람직한 우리측 대응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 : 오영석 동국대 교수 패널 :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화경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김봉우 독도본부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