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동해안시대를 말한다
- 작성일
- 2012.09.28 07:00
- 등록자
- 시사토론
- 조회수
- 738
21세기 동북아시대, 환동해권 경제흐름의 중심지로
동해안의 역할은 커지고 있는데요.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잇는 거점으로서의
경북 동해안 발전전략이 절실할 때기도 합니다.
포항MBC는 창사41주년을 맞아
동해안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회 : 서의호 포스텍 교수
출연자 : 이병석 국회부의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