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한 도시의 위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공항입니다.

하지만 포항공항의 운영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글로벌 포항의 위상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년 포항에 ktx가 들어오면 포항공항은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포항공항의 살 길은 무엇인지 시사토론에서 이야기해봅니다.

사회 : 장규열 한동대 교수

패널 : 최광엽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장

        신강수 포항시 항공tf팀장(전)

        김제철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현주 성경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