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필요하다
- 작성일
- 2013.10.25 11:09
- 등록자
- 제작진
- 조회수
- 789
경주에는 세계 3위 규모의 양성자가속기가 가동 중이며,
내년에는 첨단기초과학시설인 4세대 방사광 가속기가
세계에서 3번째로 포항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경북 동해안의 이러한 연구역량을 묶어
세계적인 연구 단지로 만드는 계획이 진행 중인데요.
그 핵심이 바로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입니다.
포항MBC창사특집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필요하다’에서는
특구 유치 전략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10월 2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부터 80분간 방송됩니다.
사회 : 장규열 한동대 교수
패널 :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화동 전 상임위원
대구경북연구원의 김준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