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학교 무너진 교육
- 작성일
- 2014.11.28 20:57
- 등록자
- 시사토론
- 조회수
- 1269
요즘 교육이 무너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교권은 떨어지고 획일적인 입시교육과 경쟁에 지친
학생들 보면 안타까운데.
그런데 그것뿐 아니라 정말 학교건물이
무너져가는 학교가 있다.
민간투자 방식의 BTL사업으로 지어진 학교로
교육청과 민간업체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사이
아이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밀렸다는데.
포항양덕초등학교 사태의 문제와 해결책 짚어본다.
사회 : 장규열 한동대 교수
패널
엄정수 양덕초 안전비상대책위 위원장
한진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전 영남지부장
신현자 참교육학부모회 경북지부장
권정훈 공무원노조 경북교육청지부 정책부장
방송 : 11월 28일 밤 11시 15분 (80분)
11월 30일 아침 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