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청시대 경북동해안은?
- 작성일
- 2016.02.01 20:33
- 등록자
- 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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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 다음 주면 안동으로 모두 이전을 하게 된다.
신도청시대의 기대와 너무 멀어진 도청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동해안발전본부 이전 시기까지 늦춰지면서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가열되는 상황.
신도청시대 경북 동해안의 발전전략을 토론한다.
사회: 이국운 한동대 교수
패널: 서원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
김규호 경주대 교수
박승대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김종말 경주발전협의회장
본방: 2월 4일(목) 밤 11시 15분 (80분)
스페셜: 2월 7일(일) 아침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