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못 찾는 사용후 핵연료 처리 (5.1방송)
- 작성일
- 2019.05.03 10:21
- 등록자
- 시사토론
- 조회수
- 219
국내외 원전 보유국들은 사용후 핵연료 처리라는 시급한 과제에 직면했다.
원자력 발전은 고위험 물질인 사용후 핵연료를 남기지만
현재 처리시설이 없어 임시저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내후년 포화상태에 이르는 월성원전을 필두로
이제 더 이상 임시저장시설로도 감당이 안되는 현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공론화위원회조차 지지부진한 지금!
갈 곳 없는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사회 : 이국운 한동대 법률학부 교수
패널 : 목진휴 국민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