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보존법 어떻게 되나'
고도 경주를 보존정비하고 개인 재산권을 보상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고도보존 특별법안이 지난 2001년 상정된 2년이 넘도록 처리되지 않고 있다. 이에 문화재 전문가와 학계, 시민단체 등을 초청해 경주지역의 문화재 보존과 개발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사회]: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
[패널]:조관제(고도보존법 범시민연합 위원장), 주보돈(경북대 사학과 교수), 남강호(경주시 문화예술과 과장), 김일윤(한나라당 의원), 강태호(동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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