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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경쟁력이다]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당초 우려와 달리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친환경이란 이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친환경의 경쟁력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준비해야 할때다. 이번 토론에선 먼저 농업엑스포의 성과와 보완점을 비롯해
다음 엑스포엔 무얼 더 준비해야 하는지, 또 우리 지역이 지향해야 할 친환경 농업의 구조와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다.
○사회: 오영석 교수(동국대)
○패널: 김용수(울진군수), 조완형(한살림 상임이사), 강문필(방주공동체 회장), 손재근(경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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