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방폐장 경주 확정>
19년간 표류해왔던 방폐장 부지 선정이 오늘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 최고의 찬성률로 경주로 확정됐다. 포항 MBC에서는 경주 확정이 발표 난 바로 이 시점에서 경주시장과 화상 연결, 이의근 도지사와 전화연결을 비롯해 스튜디오엔 과학자와 지역 시 의원을 모시고 무엇이 달라지고 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함께 논의해본다.
○사회: 오영석 교수(동국대)
○패널: 김대윤(경주시 의회의원), 황성춘(경주대 교수), 조무현(포항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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