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V프로그램 > 시사토론 > 다시보기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주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25킬로미터로 최종확정 됐다. 후속조치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 이국운 교수 패널: 박대선 경주시 안전재난과 원전방재담당 김항대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부위원장 박종운 동국대 원자력 및 에너지공학부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방송 : 6월 5일(금) 오후 11시 15분 (80분) 6월 7일(일) 오전 7시 10분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