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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천 년이나 지속됐던 신라 왕경이 자리했던 곳입니다. 신라문화의 정수인 신라왕경을 발굴, 복원하는 사업이 올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우려되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봅니다. 사회: 이국운 한동대 교수 패널: 최양식 경주시장 김종승 신라왕경사업추진단장 심영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강봉원 경주대 문화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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