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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원전에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가 임시보관중인 가운데 내후년이 되면 사용후핵연료의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가 포화상태에 이릅니다. 맥스터의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한수원,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사이 여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토론에서는 이 내용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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