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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의 굉음과 총성 공포 그리고 헬기 소음까지 전쟁터에서나 있을 법한 위협에 무려 60여 년 동안 시달려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포항시 장기면 주민들인데요. 수성사격장은 민가와 불과 1km도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사격장 폐쇄를 요구하고 있고 국방부는 훈련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포항 수성사격장 운영 논란, 갈등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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