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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11-29
- "지방분권,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지방자치 확대보다는 중앙집중화 현상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을 살리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항문화방송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학계와 시민단체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지방분권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패널-임경순(지방분권운동포항본부 상임대표), 이국운(지방분권운동포항본부 상임위원), 문숙영(포항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민영창(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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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10-28
- [소나무가 피운 향기, 송이] : 영덕, 울진, 경주 남산 등지의 소나무 숲.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송이가 향기를 피웠다. 여러 가지 버섯들 중에서도 소나무 뿌리에서만 자라나는 송이는, 아직도 그 생태의 수수께끼를 모두 풀지 못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땅속에서 소나무 뿌리에 숨어있다가, 송이를 피우게 되기까지… 소나무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송이의 일생은 신비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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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8-26
- [원자력, 안전한 꿈의 에너지인가?] : 지난 4월 5일, 국제 핵 산업계가 긴장할 만한 원전사고가 우리나라 울진 원자력 4호기 발전소에서 일어났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세관 파단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상업 가동된지 불과 2년 3개월만에 일어났다는 사실! 그동안 원전측에서 끊임없이 강조해온 안전상 문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 사고를 계기로, 현재의 원전관리와 안전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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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7-29
- - 학살 증언, 우리는 인민군이 아니었다.:1950년 한국전쟁당시. 미군의 함포와 전투기의 지원에 의해, 억울하게 민간인이 죽어간 지역은 전국적으로 현재 밝혀진 것만 60여건이 넘는다. 특히 8-9월에 격전지였던 포항은, 피해증언이 여러지역에서 속속 터져나오고 있다. 분명히 민간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을 거라는 피해자들의 증언. 그리고 마을에는 인민군이 없었다는데… 그렇다면 의도적 학살의 가능성은 없을까? 포항 8개 피해현장을 답사하고, 20여명의 피해당사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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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6-24
-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를 위해 후보자들은 어떠한 노력들을 보였으며, 또 유권자들의 바람과 정서는 어떻게 표출되었을까.그리고, 다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새로운 바람 시민후보' :불법선거와 흑색선전이 근절되지 않은 현 선거판에서 바람직한 선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이 과연 제도권의 정치 세력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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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5-27
- 경북 동해안은 2만여명의 어업인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한일 어업 협정 이후 새로운 조업구역 개편으로 어장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갈수록 수익이 줄고 있다. WTO의 한파속에 중국산과 러시아산 수산물이 국내로 싼값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갈수록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열악해져만 가는 우리 어업의 현실을 조명하고 정부의 소극적인 어업 정책의 문제점을 규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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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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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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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2-01-24
- 포항/경주 지역에서 상수도에 투입되고 있는 불소라는 물질이 과연 안전한가 그리고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하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기획특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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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보도특집
방송일20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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