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회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항만이 될 수 있을까?>
- 작성일
- 2026.01.08 11:19
- 등록자
- 시사날
- 조회수
- 42
<2025년 10월 30일 (목) 시사날 113회>
* 출연
- 최영숙 /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 남형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
* 내용
-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이용하는 해상 항로!
지금까지는 인도양을 거쳐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유럽으로 물자를 실어 날랐는데요.
최근 북극항로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라
북극의 해빙 면적이 감소하고 얇아진 데다가
혹독한 환경을 뚫을 쇄빙선 및 선박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죠.
약 2만km의 기존 항로보다 30% 짧은,
1만 5천km의 북극항로가 주목 받는 시대!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항해일 역시
40일에서 30일로 열흘 정도 단축돼
수송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도 ‘북극항로 개척사업’을 국정과제로 삼고 개발을 추진 중이고요.
포항 영일만항을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도 분주한데요.
과연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이 될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을 짚어보고, 영일만항의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