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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태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전 위원장)
천용길 (뉴스민 기자)
>>>VCR
서혁수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장&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대표)
박필근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내용
올해로 78주년을 맞는 광복절!
하지만 여전히 일본은 식민 범죄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고 있고,
강제노역 피해자들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응어리진 한은 그대로 가슴에 박혀있다.
그렇기에 일제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해방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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