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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이 종주하는 이 깊은 산간 지역에 본연의 자연이 살아있는 산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농촌과도 다르고 어촌과도 다른 산촌의 모습 이 곳에서는 시간도 남달리 흐릅니다. 봄산이 주는 선물이 향긋한 인사를 건내고 이색적인 자연이 환한 얼굴로 반기는 곳, 산촌 영양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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