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4월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작성일
- 2009.05.13 10:45
- 등록자
- 심의부
- 조회수
- 1925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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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09.4시청자위원회 회의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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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월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일 시 : '09.4.16(목)11:00
- 장 소 : 포항문화방송 대회의실
- 참 석 : 시청자위원 7명, 사장 외 5명 총14명
시청자위원 제시의견 요약
(진병길 위원)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무원조직 비효율적이다.
- 도청, 시청, 엑스포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외부에서 사업아이디어 등 업무협조 시
의사결정과정이 늦고, 체계가 없어, 엑스포 또는 국가경쟁력에도 도움이 안된다.
(문제점 보도요청)
(박재호 위원)
- 근로자가요제 공단근로자를 예년보다 배려해줘 고맙다. 공단에서 많이 참석토록 하겠다.
- 공단 내 신재생에너지 관련업체가 새로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희망적인 사례로 보도바람.
- 최근 산불발생보도 많았다. 산불피해내용 보도에서 탈피해서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국가적 예산지원을 끌어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산불예방 명예감시원제도, 산불방화자 파파라치제 등)
(안인수 위원)
-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포항MBC 임직원들은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
- 현재 4대강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지역의 형산강개발도 경주시와 포항시에서
다같이 관심 갖고 정비할 수 있도록 보도 바란다.
- 스틸러스 방송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시민참여, 붐 조성에 도움 된다.
- 교복문제가 한때 시끄러웠다. 교복 물려주기, 저가 단체구매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
(장윤익 위원)
- 동리목월문학제 포항에서도 한번 개최해 보고 싶다.
-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 필요.
- 시의원이 동의원 같다. 시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제점 지적바란다.
(한영광 위원장)
- 형산강 개발 필요하다.
- 우크라이나 외국인 돕기에 MBC가 도움주어 감사하다.
- “우리동네 왜왔니”프로그램 주 출연층이 60대 이후 고령자들이다. 젊은층의 출연도
고려해 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