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월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작성일
- 2010.01.20 17:19
- 등록자
- 심의부
- 조회수
- 1818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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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10.1월 시청자위원회 회의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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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월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 일 시 : '10.1.15(금)11:00
- 장 소 : 포항문화방송 대회의실
- 참 석 : 시청자위원 9명, 사장 외 6명 총15명
시청자위원 제시의견 요약
(한영광 위원장)
- 2010년 연중캠페인 ‘지금은 동해안시대’에 맞는 동해안 관광자원, 신재생에너지개발
등 사업에 올 한해 큰 관심을 가져야겠다.
- 내년 40주년 기획도 지역을 위한 지역만의 아이템을 선정해야겠다.
(서병철 위원)
- 지방선거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줘야 한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어젠더 설정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많은 문제가 있다.
MBC가 앞장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진병길 위원)
- 선덕여왕 업적위주의 재조명이 필요하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 경주관광, 신종플루로 인해 위축돼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관광객창출을 위한
친절관광 캠페인이 필요하다.
- 남산보호를 위한 등산로안내, 보호등 내용으로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연계한 캠페인도
해줬음 한다.
(박재호 위원)
- 영일만대교 건설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국가산단 블루밸리 사업도 영일만신항, 영일만대교 건설 등이 박차를 가해줘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인근 인터체인지가 외지인 혼선이 많다.재정비가 요구된다.
(이동권 위원)
- 탈북자 가정의 어려운 현실을 자주 취재해서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신인숙 위원)
- 연중캠페인을 ‘지금은 동해안시대’로 정한걸 보니 올 한해에는 동해안 발전이 활짝
열릴 것 같다.
- 도발청춘 프로그램 신선하고, 지역방송답지 않은 모습으로 보인다.
위원님도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집수리사업 경우 수리전과 수리 후 모습을 비교해 보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모습을 전해주기 바란다.
(윤중목 위원)
- 경신호 침몰 유조선 동해안의 시한폭탄이다. 올해부터 처리작업에 들어간다고 하니
MBC도 많은 관심 바란다.
-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효능성 점검 바란다.
(안인수 위원)
- 포항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 일자리 창출위한 기업, 관청, 언론사의 관심 또한 필요하다.
- 포항공단지역에 기업유치를 위해선 원만한 노ㆍ사관계가 중요하다.
- 도발청춘 프로그램 타이틀 대학생에게는 맞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보다 낙후된 나라에서 과연 배울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학생들이 좀 더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선진국 체험 취재가 바람직하다.
(장윤익 위원)
- 포항 국가산단 개발사업이 세종시 수정안으로 위축될 수 있다.
관련기관과 시민, 언론이 하나 되어 성공리에 추진 될 수 있게 해야겠다.
- 문화재 관련 보도 지속적으로 심층취재 해줬으면 좋겠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