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新 신라향가 공연을 보고
- 작성일
- 2005.10.23 22:00
- 등록자
- 손연숙
- 조회수
- 782
포항 mbc가 주관한 ' 新 신라향가'가
올해로 벌써 4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1회,2회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3회와 4회는 안압지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수로부인'도 너무 좋았지만
올해의 '처용'은 무어라 말 할수 없는 공연이였습니다.
1회부터 올해까지 훌륭한 연주를 해 주신
동국대 국악관현악단 (단장 박상진교수님) 과 학생
정말 대단한 연주였습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는
연주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박 상진단장님
경주의 향가를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로 만들어주신
황의종 작곡가님(부산대 국악과 교수님)...1회부터 올해까지
좋은 곡을 작곡해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우리의 경주,
우리의 향가를 잊지 말아 주셔요...황 의종교수님
'처용'을 지금의 정서에 맞게 아름다운 가사로 만들고
연출까지 해 주신 연출가 최 현묵선생님^^....우리나라 정치인들
그 노래 좀 듣고 반성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최 현묵선생님 연출 정말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우리의 향가
잊지 마시고 함께 하여 주십시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처용'을 아름답게 불러주신 네분의 성악가
소프라노 린다 박님,테너 손 정의님,바리톤 이 인철님,
베이스 이 인수님......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네분의 합창 정말 장관이엿습니다
그리고
늘 경주의 신 신라향가에 오셔셔 자리를 빛내 주시는
장 사익선생님
올해는 '찬기파랑가'까지 불러 주시고
공연할 때 꼭 '찬기파랑가'를 하시겠다고 약속도 하시고
어제처럼 쌀쌀한 밤에 어쩜 그리도 열정과 혼신과
특유의 소리로 우리들을 매료 시키시는지....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소리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연에 수고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
포항 mbc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新 신라향가가 계속하여 우리 고장의 중요한 문화의
한 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관람하시는 우리 시민들 함께 열광하고 함께하는
모습 또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회를 하신 박 선환아나운서님의 진행도 참 좋았습니다^^(화
면보다 훨~~~~~~~~신 미인이시더군요**^^)
포항 mbc 덕분에
참으로 행복한 시월의 밤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新 신라향가'가 mbc와 더불어 더욱
빛나는 공연이 되시길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