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육아 교실에 관하여......
- 작성일
- 2006.04.26 18:09
- 등록자
- 류충오
- 조회수
- 630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된 아이를 둔 어머니입니다.
동생 아이디로 로그인한 점 이해해 주세요
제가 오늘 포항 MBC가 주최가 남양유업에서 협찬하는
임신 / 육아 교실 주제가 아토피 질환에 관한 것이어서
태열을 앓고 있는 딸아이의 건강을 생각하여. 문덕에서
육아 교실이 열리는 시네 장소까지 1시간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육아들은 동반참석을 하지 말기를 권유하여 생후 3개월이 된
어린 딸을 옆집 아주머니에게 사정 하고 맡기고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장소에 들어가던 중 저번에 남야유업 직원들이 신청서를
받는게 기억이 나서 직원들에게 "신청서를 좀 주시면 안되겠어요"
라고 물으니......."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없어요.."라고 하길래
아 오늘은 다 안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육을 듣고 나오던중
참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 을 당하였습니다.
교육을 끝나거 나가는 도중 남양유업 직원이 남야유업 쇼핑봉투에
무엇인가 담겨져 있는것을 주길래 받고 나오는 도중 다른 한직원
소리를 지르며 저분은 아니야, 저 사람꺼 다시 뺏어요...
당황한 저는 그자리에서 서있고 직원이 와서 물건을 다시
가져갔습니다. 주위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들도 황당하다며
저를 쳐다 보며 웅성대고 저는 무슨 죄를 지은 사람처럼
얼굴이 홍당무가되어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가는데 불러서 주길래 받은건데
정말로 화가 나네요
이제 제가 담당자 분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이겁니다.
오늘 강의 내용과 주제는 좋아는데 무분별하게 사람들을 넘치게
하여 바닥에 앉아서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이런일을 당하게 되서
더 화가나고 기분이 나쁜것 같습니다.
뭐하러 입장권을 배부하시고 그러십니까??
가지고 오지 않는 분들이 더 많고 다 들어가는데
들어갈 인원 뻔한 장소에..막무가네로 막 받아들이면 어찌합니까
차후에는 정확하게 입장권을 배부 하고 인원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센스는 가지고 교육을 열어주세요.
잘 들리지도 않은데 어떤 교육이 되겠습니까???
단지 엠비씨에서 이런거 한다고 광고 하고 싶으시다면
그런맘이시다면 시민들 우롱하지 마십시요
모든 교육은 양보단 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