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인곡온천의 만행에 대해서..
- 작성일
- 2006.07.15 21:11
- 등록자
- 김현지
- 조회수
- 910
포항 인곡온천의 만행에 대해서 ,,
억울해서 몇자적어봅니다.
며칠전 , 저와 어머니 친구분과 언니와 [ 총 5명] 인곡온천에
갔었습니다.
그곳은 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한달 반 동안 문을 닫아뒀었다고 합니다.
거기를 갔다오고 난후 저희는 모두 피부병이 걸렸습니다.
[사진은 밑에 첨부]
병원에서는 , 물의 원인일수도 있고 찜질복 [거기는 찜잘방도 있고 , 꽤 큰 규모입니다]
의 원인 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
정확한 병명은[ 접촉성 알레르기균] 이었습니다.
목욕하러 한번 갔다가 피부병에 걸리니 너무 화가나서 그곳에 진단서까지 끊어가서
따졌지만 사장과의 직접적인 통화도 못하게 하고 부장이라는 사람이
[치료받은거 영수증떼어오면 치료비는 주겠다] 였습니다.
다짜고짜 미안하다 라는 말한마디없이 영수증을 떼어오면 돈을 주겠다뇨
이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정말이지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게다가 그곳은 주인이 바뀌기전 할인쿠폰을 나눠준거에대해서
무료쿠폰을 들고오는 손님마다 [ 몇장구매했느냐 ,연락처는뭐냐, 얼마에 구매했느냐, 싸인하라..]
등등 기분을 굉장히 언짢게 하더군요.
손님돈주고 구매한건데 그런 시시콜콜한걸 물으며 신상에대해서 물어보니
꼭 공짜쿠폰 얻어서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실제로 손님한분이 막 화를내니깐 새로바뀐 사장이란 사람이 [나가라!]며 화내는걸 봤습니다]
거기 일하는 직원분의 말에 따르면 한달반동안 문을 닫아둬놓고선 찜질복을 다시 빨지도 않고
소독도 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몸을 깨끗히하기위해 목욕을가서는 피부병을 얻었습니다.
이런경우가 어딨습니까 , 게다가 저희 어머니 같은경우는 당뇨병환자십니다.
당뇨환자는 흉터가 생기면 잘 낫지도 않습니다.
여름이라 짧은옷을 입어야는데 상처들 때문에 굉장히 불쾌합니다..
게다가 그쪽의 실수로 이런일이 있었으면 정중히 사과를 하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저희는 너무 화가나서 [ 인터넷에 올릴꺼다 , 시위생과에 신고할꺼다] 라고했지만
오히려 저희를 무시하는듯하는 태도만 보이더군요.
실제로 시위생과에 신고를 했는데 수질검사를 하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손님에게 피해를 줬음에도 너무 당당한 그들의
태도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혹여라도 그곳에 가시려는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없는사람이라고 무시하나본데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