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독도타래 창작포크 가요제 유감...
- 작성일
- 2006.08.16 11:38
- 등록자
- 이기우
- 조회수
- 776
안녕하십니까?
어제(8/15) 울릉도에서 열렸던 창작포크가요제에 참석했던
울릉주민의 한 사람입니다. 문화 불모지인 이 곳 울릉도까지
오셔서 격조높은 가요제를 주최하신 포항mbc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여태까지 이 곳에서 한 것보다는 음향과 무대장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옥에 티랄까 참석자(주민, 관광객)에게 일일이
나눠 주신 선물(?)이 너무 이상해 이렇게 올립니다.
저녁 7시 이후의 뭔가를 주길래 주위가 껌껌하고 또 부피도
있어 저는 인형인가(포항mbc를 상징?) 했더니 밝은 불에서
보니 빵이더군요,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격이 맞지도 않을 뿐더러
박수도 쳐야 하는데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빵을 먹고 목이 말라 냉커피를 사 먹었다고
항의(?)를 하네요, 더군다나 맛도 없는 빵이라고.......
야참으로 주시는 의도인지는 모르나 이제 처음 시작단계이니
내년 2회 때에는 행사와 연관성이 있는 품목으로
골라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