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타래 어울림' 포크가요제
- 작성일
- 2006.08.30 00:08
- 등록자
- 박소라
- 조회수
- 765
안녕하세요
'독도타래 어울림' 포크가요제에 특별출연하여
'홀로아리랑'을 부른 우산중학교의 학생 중 한명입니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삼봉호를타고 독도에 갔었는데
맨처음에는 날씨도 덥고 그늘도 없고 볼것도 없는 줄 알고
짜증이나고 움직이기가 싫었었는데, 계단위로도 올라가보고
배를타고 독도 한바퀴를 돌고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물도 그렇게 맑을줄은 상상도 못했었죠.
정말 이곳 저곳 볼때마다 다 그림같았습니다.
MBC관련분들과 친해지기도하고,날씨는 더웠지만
촬영을 다 하고나니 왠지 뿌듯했습니다.
포크가요제 당일날,무대위로 올라간다는 생각때문에
왠지 떨리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하고 했었는데
유명가수 못지않은 가창력 좋으신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고 분위기를 띄우시고 하니
긴장감이 싹 사라지면서 무대에서 잘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저희차례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데 뒤에서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긴장을해서 그런지 실수도 많이하고 노래도 평소보다
잘 부르진 못했지만,그날 하루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