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방송이 심하네요.
- 작성일
- 2006.10.31 09:28
- 등록자
- 박지은
- 조회수
- 871
밑에도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아무리 창사몇주년을 맞았다고 해도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대신
포항엠비씨측에서 자체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그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렇게 항의하는 분들이 많은데 끝까지 방영하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예전부터 좀 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들어서 정말 많이 심해진거 같네요.
스트레스까지 받을 지경입니다.
'화제집중','말달리자','불만제로','놀러와','황금어장' 등은
포항에서 아예 못보게 되었고
'오늘아침','섹션연예통신','무한도전','만원의 행복'등은
가끔가다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시청자들이 보길 원하는 프로그램을 방영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청자 의견은 다 무시한채 이러시면 안되죠.
포항에서 방영시키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거나
재미있으면 아무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재미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고...
만약에 꼭 방영시키셔야겠으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안할때,
아주 이른 시간이나 아주 늦은 시간에 방영하세요.
포항 시청자들도 서울 엠비씨에서 방영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시청자 의견을 무시한채 지방방송을 틀지 말아주세요.
이제 곧 가을개편 할텐데 지방방송 자제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