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 작성일
- 2007.04.12 14:05
- 등록자
- 박은정
- 조회수
- 1141
□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항·울릉출장소(소장 김영욱)에서는 올해 농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여 43개 품목 622건에 대해 잔류 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특히 올해는 농산물 안전성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일일소비량,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품목을 잔류농약 관리 대상 품목으로 선정하였으며 소비자가 안전성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정밀조사물량을 전년 대비 90%로 확대하였다. 또한 분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대상 농산물을 생산·저장·출하 단계별로 추출하였으며 일반 관행 재배·친환경·수출·직불제 등으로 분류해 조사 대상 농산물을 다각적으로 표본 채취할 예정이다. 특히 표본 채취과정에서는 소비자 단체 명예감시원, 생산 농가 등을 모두 참여시켜 조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포항농관원은 올해도 농약 사용량이 많은 취약 품목과 농약이 오염되기 쉬운 취약 시기에 집중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며 부적합비율이 높은 채소류, 과실류 등 30개 취약 품목을 중점 관리하여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 한편 지난해 포항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33개 품목 756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754건( 99.7%)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건은 시금치, 부추로서 엔도설판, 카벤다짐 성분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출하연기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 문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항·울릉출장소(☎242-6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