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활성화 교육 효과 톡톡
- 작성일
- 2007.04.30 15:30
- 등록자
-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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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항·울릉출장소(소장 김영욱)에서는 농산물의 표준화를 통한 품질 향상과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하여 농산물 표준 규격 공동출하사업에 대한 유통활성화 교육을 4. 18(수) 14:00 포항시 농산물공영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실시하였습니다.
□ 이번 교육은 올해 국고보조금 지원이 확정된 농산물 생산자 조직, 산 지유통인, 주부대학 소비자, GAP참여 생산이력추적제 참여 농가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사업 평가와 올해 지원 예산 8천 3백만원에 대한 포장재 제작과 출하품 관리, 농산물이력추 적관리제도 등 농산물 유통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 특히 올해는 배추·무·마늘의 관행적 산물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전 국 32개 공영도매시장에서 배추·무의 100% 포장 유통이 의무화됨에 따라 생산자, 유통종사자, 소비자가 모두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 엽근 채류 표준규격 출하율 향상(2004 13%→2006 64%)으로 인한 유통의 투명화가 이뤄져 궁극적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날 교육에서 김영욱 소장은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에 출하한 농 산물 점검에서 부적격품으로 지적된 사례가 매년 감소하여 2004년 50건에서 2006년말 5건으로 대폭 줄어드는 등 포항시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포항시농산물 이 전국 우수 농산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 고 “품목별 주산지 중심으로 산지 표준규격 출하 지도 및 소비지 품 질 평가를 강화하여 부적격품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