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통계 조사 실시
- 작성일
- 2007.06.13 09:34
- 등록자
- 박은정
- 조회수
- 1076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포항·울릉출장소(소장 김영욱)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007년도 2/4분기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합니다
□ 축산 정책 수립과 축산 부문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
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포항시 관내 30개 마을 1,800가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 하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사육 규모별 가구수와 연령별
성별 마리수를 청취 조사합니다.
단, 축종별로 일정 규모(한우 200두, 육우 40두, 젖소 40두, 돼지 1,100두,
닭 3,000수)이상 사육 가구는 표본조사구 내외를 불문하고 전수 조사합니다.
□ 조사 항목은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등 주요 가축의 연령별, 성별, 사육
규모별 마리수 및 변동 상황 등이며 한·미 FTA 타결 이후 지역 축산 농가의 사육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이번 통계 조사에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1/4분기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 관내 한·육우 사육두수는 2003년 287천두에서 4년 사이 55%가 증가한 445천두로 조사되었는데 축종별 사육현황을 살펴보면
○ 한·육우 사육두수가 소값 파동(1998년)이후 꾸준히 감소하다가 2003년 광우병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전면 금지된 이후 산지 가격이 높게 유지되면서 사육농가의 번식의욕이 높아져 사육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 또한 2003년부터 시행한 농가별 원유 생산 쿼터량 제한 등 감축대책으로 젖소 사육 농가에서 한우로의 축종 전환도 증가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젖소 사육두수는 원유생산 감축대책(‘03년) 시행으로 저능력우 도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가임암소가 줄고, 그로 인해 송아지 생산두수가 감소함에 따라 4년 사이 26%나 감소한 46천두로 조사되었습니다.
○ 돼지 산지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농가 번식의향이 높아 모돈수는 증가하였으나, 질병 등으로 폐사두수가 증가하여 사육두수는 전분기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근 5년간 사육두수 증가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 닭은 겨울철 수요 감소와 질병 발생 등으로 닭고기 소비 감소로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사육수수는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1.9%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자세한 조사 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www.naqs.go.kr)를 방문하시면 축종별 가축 사육동향을 비롯한 각종 농업 통계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