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농사 정보 등록하면 맞춤형 지원이 따라옵니다
- 작성일
- 2007.09.04 16:39
- 등록자
- 박은정
- 조회수
- 1519
□ 포항·울릉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김영욱)에서는 농가유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농가등록제」시행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기계면 남계리 20호 농가를 시범 등록합니다.
○ 올해 전국 9개 읍면 7,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제도를 보완하여 내년 전국적으로 대상 농가를 확대하고, 2009년 이후 등록제를 바탕으로 농가유형별 맞춤형 정책이 시행될 계획입니다
□ 농가등록제는 농가의 주민정보, 농지정보, 축산정보 등 기본사항을 작성하여 관할 시군 농관원 출장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등록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농가를 하나의 경영체로 식별·관리하는 제도로 EU, 미국, 일본 등의 대부분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 등록된 정보는 향후 각종 농림정책사업의 대상자를 결정하는 정보로 활용되어 농가지원 예산이 농가의 소득안정, 경쟁력 제고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됩니다.
○ 농가등록제가 정착되면 농가경영정보가 통합 관리되어 각종 농림정책사업의 집행이 효율화되고, 중복되거나 부당한 예산 집행이 체계적으로 방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농가 유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농림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농업지원 정책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 포항농관원에서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기계면 남계리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설명회를 개최, 도입 취지, 등록 신청서 작성요령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