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일제단속 실시
- 작성일
- 2007.09.04 16:42
- 등록자
- 박은정
- 조회수
- 1426
□ 포항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김영욱)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선물용 및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 원산지 둔갑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8월 27일부터 추석 전까지 1개월간 대대적인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단 속 반 : 단속원 5명, 명예감시원 8명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
○ 대상 :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선물·제수용품 제조업체, 인터넷쇼핑몰 등
○ 제수용품 : 쌀, 사과, 밤, 곶감, 대추, 고사리, 돼지고기, 쇠고기 등
○ 선물용품 :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
□ 이번 단속은 수입농산물 유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업체는 물론 재래시장까지 공정·투명하게 실시하되, 단속 전에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동원하여 원산지표시 캠페인 실시로 부정유통방지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 한편,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감시 신고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시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전화『1588-8112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신고포상금 지급 : 최하 10만원부터 최고 2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