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포항남부경찰서
- 작성일
- 2008.01.28 21:28
- 등록자
- 안경미
- 조회수
- 2879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서 가만히 있기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요..
제가 교통법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근데 법이라는것 자체가 너무 웃기게 규정을 정해놨네요..
법을 잘 지켜서 법이라는게 그냥 법이구나만 생각했지 막상 사고가 나서 내 얘기가 되니까 너무 어이가 없는 법이네요
1월 27일 밤 10시 40분경 포항시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가 난 경위는 1차선에는 택시가 달리고 있었고 2차선에는 레토나라는 집차가 달리고 있었고 저희는 3차선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3차선임)
3차선으로 달리는데 3차선에 렉카가 불을 번쩍 거리면서 주차하고 있길래 사고가 난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여 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도면이 눈이 왔다가 녹으면서 얼어있었는데 몰랐음)
근데 뒤에서 박으면 100%과실이라고 .. 그러말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저희는 앞차와 충분히 거리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거리를 둬야지 안전거리 확보인가요??
그것도 너무 웃기네요.
근데 앞에 달리던 집차가 .. 사고가났어도 기억을 다하는게 집차가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면 안되는데 무리하게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할려다가 1차선에 달리던 택시와 충돌을했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택시는 브레이크를 밟아서 앞으로 쭉 미끄러져 나갔고 집차는 튕겨서 2차선에 들어서는 동시에 차가 빙글빙글 돌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사고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요..
도면이 얼어 있다보니까 차가 그대로 미끄러져서 집차의 옆면을 정면 충돌을 했습니다.
그 사고로 저희는 차가 범퍼와 본네트 다 망가지고 조수석에 탔던 저는 몸이 앞으로 쏠리며 유리에 이마를 박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괜찮은지 봤는데 아이는 새카맣게 질리면서 울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가 다치는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 그러는 찰라에 사고 났던 택시기사가 택시를 잡아줘서 저는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입증할수는 없으나 그 집차에는 할머니가 타고 있었는데요..
할머니는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리고 3차선에 비상등을 켜고 있던 렉카 운전수는 사고 장면을 분명히 다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에게 아저씨는 잘못한게 없다고. 분명히 할머니가 잘못해서 할머니가 100%잘못이라며 그렇게 말까지 했습니다. 녹음을 해놨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이제와서 후회합니다.
그리고는 할머니는 어디간에 연락을 열심히 하더니 할머니의 사위가 오더니 할머니는 그때부터 콧배기도 안보이더라구요..
다행히 병원에 와서 CT와 X레이를 촬영한 결과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뭐하나요?
애기는 많이 놀랬는지 밤새 깜짝깜짝 놀라면서 울고 난리가 났는데..
그런건 누가 보상해 줄껀가요?
100%상대방에게 무턱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사고가 나서 경찰서에 접수가 되어서 신랑등 사고 관계자들이 모여서 조사를 했습니다.
근데 택시기사는 말하기를..
집차와 사고가 나서 주차중인데 저희가 와서 박았다고./.
근데 경찰은 그말을 믿습니다. 어이없게..
가만히 있는데 죽지않을려고 하는이상 왜 박겠습니까??
미쳤습니까??
생각에 이치에 맞지 않게 이야기하는데도 경찰은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게 아이러니 할게 처리하는 경찰 ..
시민으로서 믿어야하겠습니까??
그할머니 분명히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있을겁니다.
근데 경찰의 이런 수사로 저희가 100% 과실로 떨어졌습니다.
이건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요??
어이없는 경찰들의 대처.. 짜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