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 작성일
- 2008.02.19 11:40
- 등록자
- 제작부
- 조회수
- 1578
깊은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지역방송의 편성이 참 어렵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제 역할을 해야겠기에 지역민들의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해야 되고 또한 적정 제작비율도 맞춰내야 되는 게 저희 실정입니다.
지역사는 교양 프로그램을 많이 편성하는데 내용은 진지하지만 시청율은 다소 떨어질 수가 있겠죠. 더구나 그 프로그램이 서울의 예능 프로그램을 막고 편성되면 시청자들의 불만이 좀 높겠구요
뉴스후, 불만제로와 같은 심도있는 프로그램도 다소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또다른 특집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면 그 또한 불만을 사게 됩니다.
지역사로서의 적정한 역할수행과 적정편성, 그것이 때로는 시청자분들을 불편하게 합니다만, 또한 지역방송사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있어서 적정서비스도 시청자분들께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의 말을 귀담아 듣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만
저희들로서 참 힘이 들고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