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저녁 9시 포항 MBC 뉴스데스크를 보고.
- 작성일
- 2008.04.13 01:06
- 등록자
- 이국동
- 조회수
- 1962
선거가 끝난 후, 화합의 차원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장면을 보았다. 과연, 진정한 화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포항은, 대통령을 탄생시킨 도시다 보니 여당인 한나라당이 이 지역 정서의 주류이다. 캠페인에 나온 사람들 역시 당원들이나 중앙 당원들이 대다수였다. 과연 이것이 야당을 지지한 사람에게는 "병주고 약주는" 격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급적 중립에 섰던 사람들이 캠페인을 벌였더라면 더욱더 보기 좋았던 것으로 사료된다.
포항의 강변단체의 대부분은 지역 여당인 한나라당 당원이 다수임에는 명심하고, 뉴스를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