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전국그림그리기대회를 다녀와서
- 작성일
- 2008.05.29 18:20
- 등록자
- 김경미
- 조회수
- 1938
셋아이를 키우면서 매번 그림대회를 참가하기란 시간도 맞지 않을뿐더러 시골일과겹쳐서 잘성사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아이들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었다 심사위원께서 하시는 말이 부모님이 도와주는그림은 발각되는 즉시 무효처리한다고 하신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그많은 사람들을 몇안되는 행사도움이들이 감시하기엔 역부족인듯... 하지만 즐거운마음으로 참석했던우린 미간을 찌뿌릴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학원이나 그림에소질있는 부모들은 아이들 대신 스케치대신하고 색칠하고 하물며 그림을 잘그린다는 아이들은 견본그림을 가져와 색채와 여러가지를 보고그리는 그림을 봤다 정말 실망이었다 이런대회를 나가기위해서 아침일찍부터 포항에서 경주까지 왜 왔는지 짜증이 났을 정도였다 심사하시는분들도 안목이있으시겠지만 이런 짜증나는 대회는 처음인것 같다 겉과속이 너무다른것 같아 실망스럽다. 내년대회개최시는 짧은 소견이지만 대회장소엔 아이들만 자기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