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 본 경주초등학교 반송건
- 작성일
- 2008.07.06 12:07
- 등록자
- 김성욱
- 조회수
- 2196
경주에 사는 사람으로 이번 경주초등학교 사태에 고나해 포항 문화방송에서 잠깐 뉴스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 였습니다.
울산사는 친구가 전화각 와서 방송을 보았냐고 일이 큰 사건이던데 경주시민으로써 자세히 모르고 있었냐고, 아침 방송 안보고 뭐했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때서야 살펴보니.
설마,
정말 서울문화방송에서 전국으로 방송이 나간 사건을 경주에 사는 우리만 못 보았더군요.
자체 포항에서 뉴스로 나간 사건이라고 그냥 흘려버린 것인지.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모르고 있던 시민의 한사람으로써는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국에서 자체 프로를 하지 않고 서울 방송을 보게하여 타 지역에서조차 경주초등학교 문제가 큰 일이라고 학부모로써 근심걱정이 큰데,
같은 지역에서 그렇게 방송을 막아버리다니요.
혹시 교육청 산하 기관은 아니실태죠?
서울 본 방송 그것도 아침 생방송을 못본 사람으로써 경주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용기내서 끝까지 지켜보자는 말밖에 전하지도 못하는 부끄러움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해야 하나요?
교육청 직원들의 '사법으로 하지?'라는 안일한 말과 교장의 '교내 사소한 문제라 교육청에 알리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전해듣고 참, 어이없었는데 그럼 모든 진상을 경주시민이 알지 못하게 한 저의가 있는것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습니다.
경주시민에게 아니 경추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알아보니 모두 그 방송을 보려고 기다렸다는데.....
어떻게 해서던지 지역 유산발송국에서 틀어달라고 하시던지 아니면 자체 사과말씀을 올려주시던지..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으신다니...심히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춧불시위건으로 뒤숭숭한데..그래도 MBC는 믿고 매일 보는 시청자로써 가슴 아픕니다.
어떤한 조치라도 내리지 않으신다면 포항MBC의 이번 자세에 관하여 우리모두 좀더 깊게 생각해 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전국이 다 보고 일가 친척의 걱정전화를 받는에 그 지역에서 방송을 볼 수 없게 해 놓고 눈감고 아웅도 아니고 이대로 가만히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이 문제에 대해 공개 사과를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