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좋아해 공연 기획한 포항MBC한테 한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 작성일
- 2008.12.03 17:38
- 등록자
- 사업부
- 조회수
- 2119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혹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공연 4회동안 객석 전체 자리안내와 공연장내 질서 관리, 공연장 안내멘트 등을 담당했던 김성덕 차장입니다.
일단, 그날 자리 안내는 저희 직원과 도우미(포항MBC 공연, 행사에 주로 아르바이트하시는 40대 주부)들이 담당하였는데요.
다리가 불편하셔서 목발을 짚고 오신 할머니가 2층 복도 계단에서 관람키를 희망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원래 예매된 2층 자리를 권해드리고 그 자리에서 관람하시게 한 사례가 있는데요.
(할머님이 희망했던 2층 계단은 경사가 급하고 공연전, 중, 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위험한 곳입니다.)
글을 주신 사례가 그 건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포항MBC 직원들은 그날 공연 관람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서비스하고자, 나비넥타이를 메고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평소보다 더 친철하게 공연 진행을 해 왔다고 자부드립니다.
아마 "몸이 불편하시면 1층을 예매하셨어야지요" 라는 식의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을 것 같구요.
도우미분들이 바쁜 와중에 했던 얘기였다면 가벼운 의도로 했던 말이었다해도, 바람직한 안내말씀은
아닌게 맞습니다.
추후 진행스텝에 대한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