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왜왔니".....정말 왜 왔니?
- 작성일
- 2011.01.01 09:38
- 등록자
- 최정수
- 조회수
- 2110
신년벽두부터 완전 기분이 더럽다.
간간히 지역방송으로 포항 엠비씨에서 우리동네 왜 왔니를 봐 왔지만 솔직히 다른 지역할 땐 크게 관심깊게 보진 않았는데 오늘은 죽도시장편을 해서 유심히 봤다.
그런데....
승철이?뚱뚱한 리포터?맞나....
도대체 무슨 기획의도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보는 시청자가 기분이 상할정도면 당시에 있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언짢았을까?하는 생각이든다...
막말에...자기딴에는 편하자고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삼하나 떡~하니 들고 뜯어먹더니 주인보고 이거 가져가도 돼죠?이런다...
예전에 1박 2일에서 이수근이 인삼시장에서 주인이 가져가라도 해도 한사코 거절하던 모습이
참 가식적이다..나중에 다 받아먹을꺼면서....라고 생각은 했지만
당신회사네 리포터는 당당하게 이거 가져가도 돼죠?라고 하는게 완전 멋지다...
정정당당 엠비씨네...리포터가 무슨 벼슬이라고....ㅉㅉ
이른 새벽부터 장사하는 분들 바쁘게 (물론 섭외해서 갔겠지만..)눈치도 정도껏이지....
신년벽두부터 완전 짜증났다.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그 리포터의 개념상실한 모습에 나 또한 어이상실 했으며
그 리포터의 막말에 나 또한 시청하면서 막말이 나오더라...
지방방송이라고 리포터 그딴식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런 글 올린다고 해서 담당자가 볼까 생각을 했는데 밑에 글 보니까 답글은 달아주시니까
글 올립니다.
만약 제 글이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2011년 1월1일 우리동네 왜 왔니 죽도시장 편을 다시 봐주시고
제 글을 반박해주세요
담당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