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궁금한 것...
- 작성일
- 2002.07.08 18:28
- 등록자
- 시리언니
- 조회수
- 1983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 내쉬빌의 인기 컨츄리 방송 DJ겸 작곡가였던 BILL MACK 은 패치 클라인의 열렬한 팬이였다. 그녀의 목소리와 창법을 너무도 좋아했던 그는 남몰래 그녀에게 바칠 노래를 정성들여 작곡했다.
그는 공들여 만든 이 곡을 다듬고 다듬어 언젠가는 그녀에게 주어 레코드로 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빌 맥의 그런 계획이 실천에 옮겨지기 바로 전인 1963년 인기 절정의 패치 클라인은 그만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만 것이다.
빌 맥의 아쉬움은 말할 수 없었고 “블루”란 노래만은 패치 클라인이 아니면 그 어떤 가수에게도 부르게 할 수 없다고 생각,무려 30년이 넘게 그 곡을 숨겨 놓고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빌 맥에게 리앤 라임스의 목소리가 들려졌고 그는 그녀가 분명히 35년전 불귀의 객이 된 패치 클라인의 혼령을 이어받고 태어난 여가수라고 믿었다.
빌 맥은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커브 레코드사에 그녀가 “블루”를 부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동원했다. 그렇게 해서 리앤 라임스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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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씨가 LeAnn Rimes를 소개하면서 쓴 글입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비가 많이 오네요..
이 비가.. 기쁜 소식만 가져다 줄 수 있는 비가 되길바랍니다.
************아래는 원문내용**************
요즘 Lean Rimes가 부른 Blue란 곡을 들었는데
이 곡이 옛날에도 있었던 곡 같거든요...
제 생각엔 Linda Ronstadt나 Emmyloy Harris같은 컨트리 가수가 부르지 않았나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들이 부른 Blue는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여기 음악프로 담당하시는 분들은 아실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근데 이 노래 참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