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가슴아픈 일이...ㅠ.ㅠ
- 작성일
- 2002.07.11 20:55
- 등록자
- 조희명
- 조회수
- 2102
가족이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슬프고
잔인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뱀이 둥지에서 나오지 않고 어미제비가
날개짓을 하며 몸부림치는 것을 보고 7살먹은 우리
딸아이는 보고
"엄마!왜 119 안 부르고 새끼들 죽여?"하며
울면서 안타까워 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갑자기
방송을 내보내려는 팔염치한 sbs측이 한심하기만
했습니다.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살펴주는 내용을 담았던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잔인하고 안타까운 장면을
보고만 있는 PD나 카메라맨 그 집 가족 동네 주민..
모두가 돈에 눈이 어두운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보는 TV프로그램이 지금껏
훈훈한 정과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가 사라지고,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마음이 변했습니다.
방송사 측은 두번다시 이런 화제는 내보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