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두 희 승 작 품 전
- 작성일
- 2002.08.18 00:35
- 등록자
- 포항맨
- 조회수
- 1739
*** 또 다른 삶 ***
한 생명의 탄생은 신비롭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그 생명의 삶은
그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야 한다. 탄생이 있다면 소멸도 있다.
소멸은"마지막"이란 말을 쓴다.
'무덤'이라는 것은 두렵고 무서운 개념으로 생각 하지 말고
각자의 삶의 흔적이라고 생삭한다면, 지금 살고 있는 삶을
헛되이 보낼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나의 무덤을 색으로 표현 한다면 어떤 색으로 표현할까?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면 아름다운 색일 것이고 그 반대로 살았다면
어두운 색일 것이다. 이왕 사는 삶이면 빛을 발할 수 있는 삶이되길
바랄 것이다. - 작업노트 중에서 -
시간 : 2002년 08월 27일(화)~ 09월 01일(일)
장소 : 오거리 대백 문화 갤러리 (생활관4층)
전화 : 019-540-0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