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동초등학교설립에 대하여....
- 작성일
- 2002.08.29 01:06
- 등록자
- 서경화
- 조회수
- 1845
장성택지지구엔 2곳의 초등학교부지가 있습니다.
현대와 롯데가 위치하고 있는 동지구에 동초등학교부지가 그리고 대림이 위치하고 있는 서부쪽에 서초등학교부지가 있습니다.
주거지역(현대와 롯데)이 먼저 형성되는 동지구에 학교가 먼저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롯데가 들어서는 2004년 2월에 동초등학교를 설립해서 현대와 롯데의 학생들을 배정시키고 서지구에 학교부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대림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다시 형성이 되면 서초등학교를 만들어서 그때가서 대림의 학생들을 지금 다니고 있는 장량초등학교에서 서초등학교로 배정시키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동지구의 현대와 서지구의 대림 학생들을 같이 묶어 같은 학교로 통합하려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희 현대는 지난 4년동안 시설면에서나 교통면에서나 너무도 힘들게 이웃환여동에 위치한 항구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저희 현대아파트주민들이 환여동주민입니까?? 저희도 당당한 장성동주민입니다. 똑같은 장성동주민이면서 왜 대림은 4년간 신설학교인 장량초등학교엘 다니게하시고 왜 저희는 항구초등학교입니까?
너무도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저희현대주민들의 행동은 집단이기주의가 아닙니다.
셔틀버스나 학원차량을 이용치않고서는 버스를 2번갈아타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불쌍한 우리아이들을 살려달라는 애원입니다. 어느 초등학교학생이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며 학교를 등교하던가요????
애초에 정해진 동초등학교의 설립계획을 정말 집단이기주의로 번복시킨것은 진정 대림주민들이라 생각합니다
포항MBC의 관계자분께 부탁드립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않는 중립의 입장에서 보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