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란 옛말이 있죠??!!
- 작성일
- 2002.08.29 22:50
- 등록자
- 꿈은 이루어진다
- 조회수
- 1751
현대주민으로서 보다는 장성동주민으로서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는 이웃과 감정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서글프지 않습니까??
저희 현대에서는 교육청과의 협의과정에서 현대와 대림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중학교예정부지의 용도변경을 거쳐 그곳에 초등학교를 설립하자는 제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교육청에서도 대림에서만 찬성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힌바 있구요. 저희라구 좋아서 지금의 동초등학교를 포기하고 대안을 택했겠습니까? 한발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대림쪽에 제의를 했지만 거절을 당했습니다. 정말 우습지 않습니까??
저희현대더러는 양보를 하라느니 집단이기주의를 버리라느니 하면서 대림쪽에선 협상의 여지도 두질 않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서초등학교부지가 대림과 롯데와 현대의 중간지점이라 타당하다는 내용을 올리셨는데 그 중간지점이라는 것은 도면상의 직선거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이는 현대아파트 아이들이 장성지구 중간에 있는 작은 산을 넘어 가로질러 통학을 하라는 애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직선거리와 실제통학거리는 현대아파트가 거의 두배로 멀다는 게 실측에서도 나왔구요.
일관성 없는 교육청의 행정처리로 여러사람이 울고 있습니다. "결자해지"란 옛말이 있죠 .
동초등학교의 설립안을 대림의 집단민원에 밀려 서초등학교로 수정한 교육청에서 이사태의 실마리를 풀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