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뉴스데스크(평일)를 보고...[비평상 응모작]
- 작성일
- 2002.09.27 21:19
- 등록자
- jaesooya
- 조회수
- 2247
포항 MBC가 창사 31주년을 맞아 시청자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기에 나의 조그마한 의견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 본다. 포항 MBC에는 자체 방송이 여러 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은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내가 항상 접하는 ‘뉴스데스크’를 말하고자 한다. 두서없이 진행이 될 수 있기에 3가지의 주제로 분류 해 보기로 하였다. 이는 ‘진행자’, ‘기술’, ‘내용(논리성)’으로 적어 내려 갈 것이다.
첫째, 진행자(아나운서)의 선정에 더욱 신중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의자나 벽에 기대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과 주변의 돌아가는 정세를 알기위하여 보는 것이 ‘9시 뉴스’이다. 어른이라면 9시 뉴스는 모두 본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시청자는 정확한 뉴스를 편안하게 보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포항 MBC는 전혀 그렇지 않다. (아래는 개인을 비평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현재 진행자는 날카로운 얼굴, 매서운 눈 그리고 수시로 깜빡거리는 눈, 불규칙적인 고개끄덕임, 이빨사이의 중간의 비어 검게 보이는 이빨, 찡그린(불만섞인) 얼굴 표정등이 편안함과는 거리가 멀다. 위에 내용을 조금 자세히 적어내려가면 날카로운 얼굴과 매서운 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본 내용의 뉴스에 접근하기 힘들게 만든다. 아마 대부분이 중앙방송이 끝나는 동시에 다른 채널을 보다가 스포츠뉴스쯤에 다시 채널을 MBC로 돌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시청자들은 편안한 시간에 전혀 편안하지 않음을 느낀다는 것이다. ( 보통 약간의 살이 있는 둥근 형이 편안하게 보여지는데... ) 그리고 수시로 눈 깜빡임과 고개끄덕임은 보는 사람으로서 불안하게 만든다. 이런 행동은 뉴스 내용의 신뢰성을 헤치는 점도 없지 않다. 진행자가 고개를 끄덕거릴때면 시청자들도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