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경찰관에게 집단 폭행당하여 불구가된 남상택
- 작성일
- 2002.10.15 20:02
- 등록자
- 남택조
- 조회수
- 1522
【 경찰폭행 '4년 입막음' 들통나 】
전남 화순 남모씨 97년 연행 파출소서 집단 구타 당해
가해경찰 사건은폐 협의 현재 형사고발 조사중
사소한 술자리 시비로 연행돼 신장이 파열되고 척추가 부러질정도로 경찰에 폭행 당하고도 가해 경찰의 사건은폐, 증인협박, 도청 등으로 피해구제를 못하고 고통을 겪어온 한 시민이 4년여만에 증거를 찾아 가해경찰을 고발했다.
남모씨(37 전남 화순군)는 지난 97년 7월 친구들과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집주인과 시비가 생겨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그 과정에 경찰의 폭행으로 신장이 파열되고 흉추 4곳에 이상이 생겨 30여곳의 병원을 돌며 진단서 발부를 요청했다. 하지만 가해 경찰의 방해로 사건 발생 4년 후에야 단 2곳에서 만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지난해 형사고발을 할 수 있었다.
97년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 출동한 신모(38) 경장외 2면의 경찰이 싸움을 제재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자 화가 난 남씨가 주모 순경의 뺨을 때린 것이 화근, 결국 도곡파출소로 연행된 남씨는 신 경장과 경찰, 자율방범대원들 7명에 둘러싸여 구타 당해 오른쪽 흉부를 심하게 다쳐 실신하고 말았다.
하지만 폭력을 휘둘렀던 신모경장 외 2명의 경찰과 4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은 사건을 축소,은폐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후 남씨와 술자리를 함께 한 친구들을 불러 남모씨를 훈계하는 장면을 연출해 보이며 남씨가 파출소에 연행된 후 난동을 부린 것처럼 꾸몄다.
사건 직후 고소하기 위해서 여러 병원을 전전했으나 고통을 호소하는 남씨에게 병원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진단서 작성을 회피했다. 전남대학병원과 조선대학병원에서는 재판 때마다 신체 감정상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제출했다.
오히려 가해경찰들은 평소 남씨가 난폭운전을 해 생긴 상처라고 둘러댔다. 이에 98년부터 세번이나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남씨가 폭행당했다는 의견을 뒷받침해줄 진단서가 없어서 매번 소송은 물거품이 되었다.
결국 남씨는 지난 98년 8월 갈비뼈 한 개만 부러졌다는 진단으로 합의금 6백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된 고통에 지난해 9월 다시 찾은 한 병원에서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남씨는 결국 신모 경장을 비롯해 7명의 가해자들을 형사 고소했다.
그간 진단서 발부를 거부하거나 이상이 없다고 판정한 병원들은 이와 같은 결과에 "당시 검사결과를 판독한 의사의 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남씨는 가해경찰이 증인들에게 증언 거부 협박을, 집과 가족들의 전화,핸드폰 도청은 물론 미행까지 끈질긴 방해를 하고 있다며 호소했다. 실제 남씨와 같이 술자리를 같이 했던 장모(35 남)시와 홍모(34 남)씨도 " 전화 등에서 도청의 흔적이 있다"고 말해?ㅆ다. 하지만 가해경찰의 폭력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말했기 때문에 더이상 할 말이 없다" 며 기자의 전화를 피했다.
현재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광주경찰청 조사계 김삼수 경위는 "수사가 진행중이라 뭐라 말할 수 엇다"며 "경찰신분과 관계없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면 규정대로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씨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5천여만원을 들였다고 신 경장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며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시민을 폭행하고 그 사건마저 은폐하려 하고 있으니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현재 형사고발한 상태이며 사건 증거가 인멸돼 재수사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에 마무리짓기로 한 수사가 한달 더 연장된 상태. 사건 당사자인 신모 경장은 지난해 3월까지 곡성 죽곡파출소에서 근무했으나 현재 병가신청을 내고 행방불명 상태이다.
시민의 신문 2002년 2월 4일 사회면 - 장현주 기자 -
사건당시 7월20일 화순중앙병원에서 찰영한 애스레이 필름과 1달에한번 찰영한필름 을 가지고가서 40군대 병원 액스레이 필름 종합검토 하고 다시 정밀검사 하여 진단서을 발급받음
1997년7월20 일 다친몸이다 정상인간 이 아님 판정 가해자들은 검찰에서 이리저리 피하여
5년동안 거짓말만 하고 오리발만 내밀며 버티고 잇음
【 진정서 】
진정인 : 남택조 ( 남상택의 형)
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 15-11번지
피해자 : 남 상 택 016-374-9492, 017-604-4840
제보자 : 형: 남택조 011-790- 6405
피 진정인 : 1. 신강식 ( 화순 도곡 파출소 경장 )
2. 주용주 ( 위 상동 )
3. 정수영 ( 위 상동 )
4. 문광근 ( 방범대원 )
5. 백종록 ( 방범대원 )
6. 양동삼 ( 위 상동 )
7. 김대환 ( 위 상동 )
사 건 개 요
1. 1997년 7월 20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경 전남화순군 도곡면 천암리 숲속의 회관에서 후배, 장명식, 홍을식, 홍기승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장명식이 라이타 불좀 주세요 게속해서이야기 햇지만 가저오지안자 도의원 집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