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AV 시스템과 휴대폰
- 작성일
- 2002.11.21 23:25
- 등록자
- 윤재수
- 조회수
- 1292
요즘 너도나도 자신의 차를 치장하기에 바쁘다....
그런 일환으로 CAR AV 시스템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나는 요즘 차에서 TV를 보는 것을 보며 불안감이 든다.
"왜냐구???"
"차를 운전하면서 과연 TV를 볼수가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점 때문이다....
TV는 예전에 바보상자라구 불리웠듯이 보는 사람을 멍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한시도 눈을 땔수없는 운전중에 바보상자를 본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이런 상상도 해본다.
어제 본 '한국과 브라질' 전을 보면서 골을 넣을때 흥분을 해서 순간 발에 힘을 준다면... 아마 천국으로가는 차가 되지 않을까???
이런 점에서
나는 차에서 '메탈'은 잘 듣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런 끔직한 상상이 웃긴 상상으로 바꾸는 부분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대폰은 단속을 한다...
운전에 방해가 된다나 뭐라라...
그래 그 말이 맞다....
그런데....
휴대폰 보다 위험한 TV가 앞좌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것을 제지하지 않는다....
휴대폰은 듣기만하지만 TV는 보기도 한다....
"운전중에 안 보면 되잖아~~~"
"니 같으면 TV 볼려구 차에 타겠냐....그냥 차에 있으니 보는 것이지."
뒷자리에 있는 사람이 볼려구 뒷자리에 설치한다면야 문제가 안되겠지만 운전자를 위한 설치가 일반인 이 시점에서 '휴대폰'보다 더 위험한 'CAR AV 시스템'의 문제점을 홍보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단속이라도....
PS :
TV 보다가 지가 죽으면 상관없다.
그런데
왜 엉뚱한 사람이 다쳐야 되냐구~~~~
"니가 그런 사람에게 당한다고 생각해봐라 어이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