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대회를 다녀와서
- 작성일
- 2003.04.26 01:29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750
그림그리기 대회의 모순내용입니다.
지난주말 장애인을 주제로한 그리기및 시, 서예대회가
주최측의 무성의및 일부 학원등의 대회로 보여서 몇자 올립니다.
우천및 좋지않은 날씨로 사회복지회관의 실내에서 하기엔 인원이
너무많았고 참가자보단 보호자가 너무많았으며 통제가 없더군요.
관련 학원의 관계자와 출품작을 의논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았어요.
장애인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채 대회가 치뤄져 아쉬움이 많았어요
아울러, 주변 무분별한 포장마차로 몹시 지저분했구요.
일부 보호자는 직접 그리고 채색까지 하는걸 보았습니다.
예술회관측엔 출입을 통제하는통에 바깥에서 그리는 참가자들도
다수였구요...
재활 수업교실과 복지관 주변엔 온통 흙투성이와 버려진 음료수병과 과자봉지들로 정말 너무 어수선했구요..
다시금 행사를 계획할땐 좀더 이해하고 제대로된 기념행사가 되기를.
